
마카 전문 문구기업 모리스(MORRIS)가 대표 제품 ‘저스트클릭(JustClick)’ 시리즈를 앞세워 글로벌 문구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리스는 2026년 2월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박람회 Ambiente Frankfurt에 브랜드 부스로 참가해 노크타입 기반 마카 제품군과 사용자 경험 중심의 UX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Ambiente는 전 세계 문구,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주요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브랜드 전문성, 지속가능성, 사용자 경험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에서 모리스는 K-Stationery를 대표하는 마카 전문기업으로서 저스트클릭 시리즈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했다.
모리스가 선보인 저스트클릭마카는 기존 마커와 달리 뚜껑을 여닫을 필요 없는 노크타입 구조를 적용한 ‘뚜껑 없는 마커’로, 사용 편의성과 휴대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한 번의 노크 동작만으로 필기와 보관이 가능해 분실 위험과 사용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으며, 이러한 설계는 사용자 체험과 사용자 경험(UX)을 중심으로 개발된 대표적인 UX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저스트클릭 시리즈를 비롯해 노크형 형광펜, 유성매직, 보드마카 등 기본 제품군은 물론 패브릭마카, 키친마카, 메탈릭마카, 아크릴마카, 세라믹마카, 스틸마카 등 다양한 기능성 마카 제품도 함께 소개됐다. 이를 통해 학습 및 사무용 문구를 넘어 주방, 공예, 패션, 산업, 전문 작업 환경까지 확장 가능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조했다.
특히 저스트클릭 마카는 다양한 소재에 대응 가능한 기능성과 직관적인 노크타입 설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전시 기간 동안 제품 적용 분야, 패키지 구성, 유통 조건 등에 대한 실질적인 수출 협의도 활발히 진행됐다.
모리스 관계자는 “Ambiente 참가를 통해 저스트클릭을 포함한 다양한 마카 제품군의 글로벌 경쟁력과 사용자 경험 중심 설계의 차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카전문기업으로서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외 유통 및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문구 시장에서 K-Stationery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3년 설립된 모리스는 자체 개발 및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저스트클릭 시리즈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마카 전문 문구기업이다. 이번 Ambiente Frankfurt 참가를 계기로 사용자 경험 중심의 제품 기획과 UX혁신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수출 전략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출처: 디지털타임스